분류 전체보기 185

윈도우 경고음 끄기 / 윈도우 띵 소리 끄기 / 윈도우 경고음 끄기

윈도우 경고음 끄기 / 윈도우 띵 소리 끄기 / 윈도우 경고음 끄기 윈도우를 쓰다보면 거슬리는 띵 소리 경고음 끄는 방법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거슬렸는데 간단하게 해결 했습니다. 우선 제어판을 엽니다. 시작 - 제어판 검색 1. 제어판 열기 > 하드웨어 및 소리 2. 소리 > 시스템 볼륨 조정 3. 응용프로그램 - 시스템 사운드 > 음소거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니 저처럼 윈도우 띵 소리, 경고음 거슬리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라이브바 재즈바 The Mellow Ship[🇹🇭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원님만 One Nimman 광장 Melt me 카페[🇹🇭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대학교 맛집 THE STEAK BAR 더 스테이크 바[JP 일본] - 오사카..

About IT/Windows 10 2017.12.01

아웃룩 Outlook 첨부파일 기본 저장위치 변경 방법

아웃룩 Outlook 첨부파일 기본 저장위치 변경 방법 MS Office Outlook 오피스 아웃룩을 쓰다보면 메일에 첨부되어 오는 첨부파일을 사용하는 PC에 저장해야 할 일이 있다. 하루에 몇번이나 첨부를 확인하고 저장을 해야 한다면 매번 저장위치를 바꿔주는것도 꽤 성가신일이다. 아마 보통 기본저장위치는 내 문서로 되어있거나 바탕화면으로 되어있다. 보낸사람, 업무 성격, 첨부파일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폴더에 저장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몇분만 투자하여 아웃룩 기본저장 위치를 바꾸는 설정을 해두면 꽤나 편리하다. 아쉽게도 아웃룩 자체적으로는 기본 저장위치를 바꾸는 설정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윈도우의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한다. 1. 윈도우 + R 실행창에 regedit 입력 후 확인 (실행중인 아..

About IT/Outlook 2017.11.29

퇴사, 조직의 요람 밖으로

퇴사, 조직의 요람 밖으로 쪽빛 하늘에 구름 한 점이 없었다. 회사 건물 모퉁이를 크게 돌아 화살촉 같은 그늘이 검게 진 곳에 똑바로 섰다. 검은 땅 한켠에 툭툭 거릴 돌멩이 하나 없었다. 숨을 크게 마셨다가 수를 세며 내쉬기를 반복했다. 눈을 감았다가 뜨고 다시 감았다. 고요한 정신과 달리 심장은 날래게 발딱거렸다. 먼 곳에서 불어온 바람은 나를 지나 잡목 속으로 날아갔다. "퇴사..하려고 합니다." 마음을 추슬러 건물 2층에 올라 부장님 방을 찾았다. 며칠이나 이어진 비로 습하고 무거운 공기가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눅눅한 공기를 좌우로 가르며 문 앞에 선채 노크를 했다. "똑똑" 노트 하나 들지 않은 채 이 문에 선 적이 있었던가. 무장 하나 없이 들판을 마주한 것 같았다. 저 수풀 어딘가 ..

우롱차, 당신을 응원한다

우롱차, 당신을 응원한다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 대상의 가치를 내면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 했다. 인물과 사물은 물론, 어떤 대상이든 고유한 이름은 가지고 있다. 비록 그 대상이 한없이 하찮을 지라도, 누구 하나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버려진 존재 일지라도 이름 하나만큼은 탄생과 더불어 영원히 지닌다(세상 만물 중 이름 없는 게 있는지? 이름을 기억해내는 것보다 이름 없는 존재를 떠올리는 게 더 힘들다). 문화, 국적에 따라 발음되는 소리가 다르고 대상에 이입되는 감정이 다를 뿐(우리와 서구의 삼겹살에 대한 온도 차이만큼) 이름 붙은 만물은 우위, 차별 없이 현실에 소속된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의 우롱차를 떠올려보면 어느 정도의 측은한 마음이 든다. 불쌍한 마음에 주머니를 뒤져 한 푼이라도 쥐어주고 싶은 ..

별처럼 수많은 조식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많은 조식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https://brunch.co.kr/@butterroll/10동남아(태국, 베트남)의 호텔 조식 휴가철, 그리고 요즘처럼 포털의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며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소재가 있다. 내게는 여행에서 숙소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 그중 하나다. 굳이 말해 무얼 할까. 이럴 때 '입만 아프다'는 너스레를 떠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나는 그 정도 까진 아니다.모두들 이미 각자의 확고한 기준과 고집으로 선호하는 숙소의 취향이 뚜렷하다. 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숙박 전용 어플의 '지금 깎아줘?' 아니면 '열 번 묵고 한 번 평균 가격에 묵게 해줘?' 묻는 알랑방구 같은 눈속임에도 익숙하다.'좀 가봤다 하는' 여행 블로거, '좀 쓴다 하는'여..

바나나를 대하는 개인의 야수성

바나나를 대하는 개인의 야수성 냉장고 한켠에서 소외받던 연유를 토마토에 뿌려 먹은 이후 그 맛에 깊게 매료되었다. 그저 단순한 단맛이 아닌 우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토마토의 싱싱함과 더할 나위 없이 어우러진다. 설탕이 솔솔 뿌려진 토마토는 인류의 오랫 벗이자 동반자로 역사 속 굵직한 사건들마다 그 존재를 함께 해 왔지만(칠흑 같은 밤에도 토마토가 담긴 그릇에 적당량의 설탕을 뿌리기 위해 에디슨이 전구를 개발했다는 등, 농담입니다), 설탕을 인류의 적으로 낙인찍고 함께 해온 오랜 세월을 한순간에 증오하는 연애의 세기말적 태도를 보인 후부터 토마토에 무언가를 뿌려 먹는 행위는 몰상식한 태도로 여겨져 왔다. 그래서인지 토마토에 연유로 8자를 그릴데면 묘하게 금기를 깨는 아득함이 있다.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를..

분식집 순대를 기다리는 일

분식집 순대를 기다리는 일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 후문에는 작은 분식집이 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는 탓인지 분식집은 그럭저럭 장사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비록 주인은 몇 번 바뀌었지만 보통 어머니뻘 되는 아주머니가 운영을 해왔다. 가끔 집에 가는 길 순대 생각이 간절할 때 종종 이곳을 찾는다. 분식집이라면 으레 갖춰 놓는 벌건 떡볶이에 어묵 꼬지, 떡꼬치와 유년기 맞춤 메뉴인 피카츄돈까스, 컵에 담은 감자튀김이 있는 풍경. 그 한쪽에 촉촉한 비닐 이불을 덮은 순대가 있다. 굵직한 순대와 허파, 염통들이 뜨거운 김을 쬐고 있고 그 위로 솥뚜껑이 아닌 투명한 비닐이 덮여있다. 비닐은 뜨거운 김을 품어 물이 송글 맺히고 순대가 따뜻해 보이게 하는 역할도 톡톡히 해준다. 때론 비닐을 덮어놓는 것이 건강에 좋..

내가 치앙마이에 집착하는 이유

중국 항저우를 떠난 비행기는 4시간여를 날아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했다. 새벽비행에도 불구하고 시끌시끌한 중국 관광객의 틈바구니 속에 섞여 입국 도장을 받는다. 무리 지어 공항을 떠난 사람들 사이로 다음 비행기의 도착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다시 이곳에 오기만 기다렸던 내가 남겨져 있다. 몇 년 전 '귀농'이라는 단어는 유행을 넘어 지금의 '힐링'과 같이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여겨졌다. 매연 가득한 도시 속 각박한 삶을 살아온 부모님 세대에게 풀과 꽃이 흐드러졌던 자신의 고향은 어떤 의미였을까. 어릴 적 행복했던 기억과 더불어 삶에 지친 자신의 순수함 또한 간직했던 이상의 땅, 지친 도시의 생활을 잊게 해줄 '힐링'의 땅일까. 귀농 열풍과 오와 열을 맞춰 전국 교외의 땅값이 들썩였다. 소나타에 밀짚모자와 ..

[태국, 치앙마이]내가 사랑한 치앙마이 카페, Doi chaang coffee 도이창 커피

[태국, 치앙마이]내가 사랑한 치앙마이 카페, Doi chaang coffee 도이창 커피면 요리를 좋아하는 누군가는 자신의 일본 여행을 '면식수행' 이라고 붙였다. 나도 내가 겪은 치앙마이의 기억들을 어떻게 거창하게 붙여 볼까 고민을 하지만 좀체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저 멋없이 카페 기행기 정도로 타협한다. 그렇다고 이름난 카페들을 두루 다닌 것도 아니고, 하나의 커피를 두루 맛본 것 또한 아니다. 그저 카페 천국이었던 치앙마이에서 그 날 기분과 카페의 분위기에 따라 하루하루 다르게 선택해 마신게 전부다. 어떤 메뉴에 대한 일가견이나 집착이 없다보니 메뉴를 정하는데 있어 영향을 주는 부분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기본적으로 카페들이 프로모션 하는 계절메뉴 (사시사철 더..

[태국, 치앙마이]Dom Cafe 돔 카페, Local Cafe 로컬 카페

[태국, 치앙마이]Dom Cafe 돔 카페, Local Cafe 로컬 카페님만해민 마야몰 길 맞은편에 탐앤탐스, Dom cafe가 있다. 이 두 카페 주변으로 식당, 환전소, 기념품가게, 과일 노점이 즐비하다. 해가 지는 저녁즘에는 노점들이 직접 그린 그림, 기념품, 샌들등 갖가지 잡화 시장이 열린다. 때로 두리안을 메인 디쉬로 내걸고 과일 뷔페가 열리기도 한다. 입장료는 대략 몇백밧. 와로롯 시장 기준 가격 대비 두당 한회에 먹을 수 있는 과일의 총량을 계산해 봤을때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지만 뷔페 라는 것이 그렇듯 가성비를 떠나 자신의 식성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기회로 한번 가볼 까라는 묘한 심리가 남는다. 돔카페는 9시 즈음, 탐앤탐스는 24시간 영업이다. 탐앤탐스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