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7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2탄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2탄 그늘진 곳에서 바라본 옥빛 바다 라일레이 비치에서 수영을 마치니 배가 고파졌다.선상매점표 40바트 캐슈넛 누텔라 로띠 진짜 암벽에서 즐기는 클라이밍 액티비티많은 외국인들이 다음 순번을 기다리며 줄을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대부분 구경꾼용자는 많지 않다. 치킨섬 앞바다 30분 스노쿨링 체험니모와 닮은 물고기를 어마어마하게 만날 수 있다.세상 니모는 여기 다모임 스노쿨링 후 투어비용에 포함된 식사크게 맛은 없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허겁지겁 식사를 했다.이래 보여도 뷔페식진심 남기는 사람 1도 없음 30분 스노쿨링으로 성이안차는 이들의 해안가 자맥질 포다 아일랜드 입장료는 400바트. 크게 볼건 없지만 유일하게 화장실을 갖춘 섬.다른 섬..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1탄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1탄 끄라비의 유명한 엑티비티를 체험을 알아보려고 아오낭 비치를 찾았다. 아오낭 비치 입구에는 섬투어를 연결시켜주는 여행 에이전트가 무척이나 많았다. 4섬 투어, 5섬투어, 홍섬 투어, 피피섬 투어, 스노쿨링 등등 여러가지 투어가 있었다.여행사들이 판매하는 여행상품 부터 섬 하나만을 골라 배만 직접 대절하여 다녀오는 방법도 있다. 4 Islands 투어, 롱 테일보트 long tail 보트를 선택해 섬투어를 하기로했다.두명 투어에 각 800바트. 아침 리조트로 픽업서비스, 식사 제공, 스킨스쿠버라일레이 비치, 치킨 섬, 포다 섬 등을 들린다. 약 20명 정원의 롱테일보트.뜨거운 끄라비의 볕을 막을수 있도록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막 출발 후 ..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2탄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2탄4. Guru Restaurant & Bar 구루 레스토랑Krabi, 81000 Ao Nang Beach, Ao Nang, Krabi Town, Thailand애플민트 넣은 모히또, 가라앉은 설탕이 달다. Save water, Drink Beer 아오낭 비치 초입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해피데이 90바트 칵테일 행사를 하고있다.주위 다른 가게들은 100바트 행사를 하고있다. 10바트 저렴하지만 칵테일 맛은 저렴하지 않다. 편의점 창 Chang 맥주에 조금 질려있을 즘, 칵테일 한잔 추천한다. 해변을 거닐다 지친 몸을 이끌고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인 조명과 음악을 가지고있다. 3. Tipco Risto - Deli 팁코 리스토 델리 228 Moo 2 Ao Nang | opp..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1탄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1탄 1. Ao Nang Boat Noodle 아오낭 보트 누들689 Moo 2, Baan Ao Nang Road | Near the Cliff Resort 테이블이 청결하지 않아서 쉽게 수저를 테이블에 놓고 싶은 마음이 안들만큼 비위생적. 저녁타임은 손님이 늘 북적인다. 조금 한산한 런치 타임 이용을 권한다.대표메뉴 소고기 쌀국수는 시간대를 못 맞췄는지 짜고, 모닝글로리는 무난히 맛있다. 팟타이는 조금 달지만 먹을했다. 음료 가격이 세븐일레븐 편의점 가격대와 큰 차이는 없다.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가격이 저렴해 한번은 가볼만 하다. 2.Cheap Cheap Restaurant 칩칩 레스토랑492/4 Moo 2, Ao Nang, Krabi Town 81800, Thailand..

끄라비 정글 키친 후기 Trip advisor choice, Krabi Jungle Kitchen

끄라비 정글 키친 후기 Trip advisor choice, Krabi Jungle Kitchen 트립어드바이저 선택을 받은 맛집, 끄라비 정글키친 Krabi Jungle Kitchen을 다녀왔다.첫날 무작정 툭툭을 타고 찾아가니 풀북이라 허탕을 쳤었다. 조금 귀찮더라도 꼭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아오낭 비치에서 도보 40분, 툭툭이나 스쿠터로 10분이면 도착. 인테리어가 정글 치킨이라는 상호명에 잘 어울린다. 모기가 많아 모기약을 구비해놨지만 독해보여 사용용은 하지 않았다. 긴바지와 얇은 외투 하나 챙겨가면 좋다. 인생 새우 튀김을 만났다. 보기엔 튀김이 두꺼워 보이지만, 전혀! 정말!! 너무!! 엄청!! 고소해튀김옷은 적당한 두께로 새우도 엄지손가락 크기로 살도 탱실탱실 크랩은 먹기 좋게 손질이 되어..

태국 끄라비 블루소텔 후기 BlueSotel Krabi Ao Nang Beach

태국 끄라비 블루소텔 후기 BlueSotel Krabi Ao Nang Beach끄라비 타운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250바트 요금이 나왔다. 요금은 미리 딜을 끝내고 탑승.아오낭 비치 입구에서 도보로 십분, 아오낭에서 가장 핫 한 장소에 위치한 호텔이다.호텔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 맞은 편에는 맥도날드, 환전소,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어느곳이든 1분 내외로 닿을수 있다. 호텔 로비의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지만 체크인/아웃 하는 사람들로 낮시간에는 쉼없이 없이 북적여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몇일 동안 블루소텔에서 동양인은 우리 외에 중국인 가족 밖에 마주치지 못한것 같다.99%가 서양인이다. 볕을 쬐기위해 비치에 종일 누워있는 서양인이 대부분이라 목이 좋은 곳에 몸을 뉘이기가 쉽지 ..

별처럼 수많은 조식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많은 조식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https://brunch.co.kr/@butterroll/10동남아(태국, 베트남)의 호텔 조식 휴가철, 그리고 요즘처럼 포털의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며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소재가 있다. 내게는 여행에서 숙소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 그중 하나다. 굳이 말해 무얼 할까. 이럴 때 '입만 아프다'는 너스레를 떠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나는 그 정도 까진 아니다.모두들 이미 각자의 확고한 기준과 고집으로 선호하는 숙소의 취향이 뚜렷하다. 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숙박 전용 어플의 '지금 깎아줘?' 아니면 '열 번 묵고 한 번 평균 가격에 묵게 해줘?' 묻는 알랑방구 같은 눈속임에도 익숙하다.'좀 가봤다 하는' 여행 블로거, '좀 쓴다 하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