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야시장 5

치앙마이 토요 마켓 치앙마이 세러데이 마켓 후기

치앙마이 토요 마켓 치앙마이 세러데이 마켓 후기 치앙마이에는 크고 작은 마켓이 정말 많다. 매일 밤마다 큰 규모로 열리는 나이트바자, 일요일 올드타운 내 타페게이트를 기점으로 열리는 선데이 마켓, 토요일 올드타운 남쪽 게이트에 열리는 세러데이 마켓, 그리고 무수히 많은 작은 야시장 들 오늘은 세러데이 마켓, 토요 마켓을 둘러보았다. 먹거리 노점과 기념품, 옷등을 파는 마켓들이 쫘라라락 줄 지어 있어서 쇼핑하기에 편하다.쏭크란 축제 기간에 유용하게 쓰일 셀카봉, 액션캠 엑세서리와 방수가방. 여행 선물용으로 많이들 구입하는 라탄제품들 라탄 가방 240바트에서 600바트선 (1~2만원) 한국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라탄제품들 한켤레 100바트 (3000원) 큰 길가에는 공산품 혹은 수공예품을 파는 노점이 주를 ..

치앙마이 게이트 야시장 일본라멘, 스테이크 LE LIHGT 야시장

치앙마이 게이트 야시장 일본라멘, 스테이크 LE LIHGT 야시장치앙마이의 올드타운의 성벽의 동서남북 4문에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동문인 타페게이트는 위치적으로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라 변변한 야시장이 없지만 남문과 북문쪽은 한번 들러볼만한 규모의 야시장이 매일 저녁마다 열린다. 주로 생과일쥬스, 식사류, 꼬치구이류가 주를 이루고 과일이나 치킨처럼 간단한 간식류를 팔고있는 매대도 만날 수 있다.개인적으로 규모는 나이트바자에 비해 크지 않지만 구성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이트바자는 규모에 비해 겹치는 가게들이 많아 한번 간 이후로 왠만해서는 안가지더라.남쪽 게이트쪽에 열린 야시장에서 약간 바깥으로 둘러보면 일반 상가의 앞쪽 공간을 이용한 노점들이 많이 있다.내가 가본곳은 전구와 인테리..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치앙마이 마켓 야시장 투어 2탄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치앙마이 마켓 야시장 투어 2탄치앙마이 컴플렉스를 알리는 로고를 멀리서도 찾을 수 있다.야시장 먹거리 장터가 위치해있다. 전반적으로 기념품보다 생활용품에 가깝다.원피스 부터, 안경, 핸드폰 케이스, 계산기? 구입 가능 치앙마이에는 역시 올드카 여행객은 한벌 사게되는코끼리 바지, 코끼리 원피스 핑크색 장에 넣어놓으니 투명케이스가 뽐쁘를 받는다. 본격적으로 야시장 탐방와플 주세요. 미스터 도넛과 유사한 치앙마이표 도넛 마켓이 끝이 없다. 시선을 확 끈다.공양품 비쥬얼의 디저트 타코야끼 주세요문어가 실하다. 젤리 피쉬?? 오잉 해..파리꼬지다. 어떤 마켓에서도 보지 못한 레어템 스시가 저렴하지만 신선도가 약간 걱정된다. 어우 이집 문어와 연어가 실하다. 붕어빵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붕붕..

치앙마이 대학교 boat 레스토랑, boat 빵집

치앙마이 대학교 boat 레스토랑, boat 빵집치앙마이 대학교의 낮은 조용하다 못해 적막한 정도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싶어도 막상 문연곳을 찾기 힘들다. AMAZON 카페와 WAKE UP 24시 카페가 있는 THE CORE 치앙마이 대학의 호수를 가기 전 적당히 배채울 곳을 찾는다. THE CORE 맞은편 BOAT 타이 레스토랑. 조금 독특한 구조큰 규모의 레스토랑 안에 빵집과 레스토랑이 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실내 깔끔한 인테리어와 달리 대학가 답게 가격이 저렴하다.1번 돼지고기 바질 덮밥 하나와 20번 쉬림프 팟타이pad thai shrimp 주문 25번 똠냠꿍 tom yam kung 태국에서 종종 먹는 메뉴 돼지고기 바질 볶음 덮밥태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몇 가지 있지만 나는 팟타이에 이어 이 ..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산책, 치앙마이 대학교 풍경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산책 치앙마이 대학교 풍경 치앙마이 대학교 맞은편, 마야몰 방면으로 200미터만 걷다보면 치앙마이대학교 야시장이 있다.낮의 대학가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한국의 대학가와 달리 낮은 한산하다.몇몇 식당들만 영업을 하고 있고 가게들도 손님은 찾아보기 힘들다. FOODZONE 1,2 각종 제법 깔끔한 식당들이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내놓는다.천장이 있는 가건물 같은 형태의 공간에 점포들이 있다.일종의 푸드코트 같은 느낌이라 마주한 옆의 다른 식당들도 의자나 테이블이 남으면 빌려주기도 하고 서로 잔돈을 바꿔주기도 한다. 배틀트립에 나왔던 the steak bar 도 여기에 위치해있다.만석기준으로 15명정도? 앉을 수 있는 아담한 가게.입소문이 많이 탄 탓인지 한국인 비중이 높았다. 흔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