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2탄


그늘진 곳에서 바라본 옥빛 바다





라일레이 비치에서 수영을 마치니 배가 고파졌다.

선상매점표 40바트 캐슈넛 누텔라


진짜 암벽에서 즐기는 클라이밍 액티비티

많은 외국인들이 다음 순번을 기다리며 줄을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구경꾼

용자는 많지 않다.


치킨섬 앞바다 30분 스노쿨링 체험

니모와 닮은 물고기를 어마어마하게 만날 수 있다.

세상 니모는 여기 다모임


스노쿨링 후 투어비용에 포함된 식사

크게 맛은 없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허겁지겁 식사를 했다.

이래 보여도 뷔페식

진심 남기는 사람 1도 없음


30분 스노쿨링으로 성이안차는 이들의 해안가 자맥질


포다 아일랜드 입장료는 400바트. 크게 볼건 없지만 유일하게 화장실을 갖춘 섬.

다른 섬에서는 어디다가.. 이 넓은 망망대해

맨발로 공용 화장실을 이용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그 찜찜함이란


자유시간 동안 푸르디 푸른 바다와 끄라비 하늘의 쏟아지는 태양빛을 그저 멍하게 바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으로 수없이 봤지만 믿기지 않는 풍경들이 계속 펼쳐져도 한시도 무덤덤하지 않았다.


4섬투어는 4시간 정도로 구성된다. 투어 막바지, 돌아가는 배안에서 언제 준비 했는지 먹기 좋게 손질된 수박과 파인애플 나눠 먹는다.
이것 역시 개꿀맛. 
2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서로 쟁반을 돌려가며 먹는데 넉넉한 양이 역시 하나도 남지 않는다. 
투어에 식사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일정이 꽤 길어 태국의 흔한 편의점 세븐일레븐 같은 곳에서 생수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해 가는것이 좋다. 태국의 국민간식을 검색해 지참해가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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