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빵집 반베이커리 BAAN BAKERY


타페게이트 남쪽 근방에 위치한 반베이커리

일본인이 운영하는 빵집이다.

태어나서 먹어본 빵 중에서 가장 최고였다.


영업시간은 8시에서 4시까지

조금만 늦게 가도 빵이 텅텅 비어 버린다.


낮에 들린다면 원하는 빵을 담기 힘들다.

다만, 어떤 빵을 고르더라도 실패는 없다.

대부분의 빵을 먹어 봤지만 100%의 승률을 건내준 반 베이커리.


늘 사람으로 북적인다.


라떼를 45바트에서 50바트 (1500~2000원)

카라멜 라떼, 헤즐럿 라떼, 아메리카노 

치앙마이 핫 하다는 카페를 여럿 가보았지만 음료맛은 이곳이 최고다.

 

반 베이커리 오픈 시간에 도착하면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보통 이렇게 바구니가 차있는 경우는 드물다.


햄치즈 샌드위치 28바트, 참치 데니쉬 28바트


종종 사먹은 타르트와 파이롤 


시나몬 데니쉬, 블루베리, 체리, 커피 데니쉬

이 바구니에 든 빵 전부 다 맛있다.


카라멜 너트 각종 과일 데니쉬

이 바구니 빵도 다 맛있다 ㅠ


거짓말 아니고 이친구들도 다 맛있다 ㅠ


몇가지 빵을 골라 카운터로


따로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목이 메이지 않게 물을 준비해두었다.

다만 라떼는 꼭 한잔 시키길 추천한다. 

진짜 맛있으니까 ㅠㅠㅠㅠㅠ


일본인 남편분이 제빵을 하신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안을 내다보면 흥겹게 인사해주신다.

 

날이 좋으면 테라스에 자리를 잡는다.


물 한잔과 빵 두개


왼쪽로 보이는 파이롤은 뜨거울때 먹으면 세상 처음 맛보는 맛을 맛볼수있다.


크로와상 단면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고 먹어본 빵중에 최고다.


시나몬롤과 초코가 든 빵 



초코 가니쉬가 담백함에 포인트를 준다.

쫄깃하면서 고소한게 정말 식감이 끝내준다.



심심한듯 하지만 식감이 정말 끝내준 마늘 바게트

평소 나는 바게트나 크로와상류의 단백한 빵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 베이커리에서 처음으로 단백함과 고소함의 주는 기쁨을 맛보았다.


체리잼이 무식하게 달지 않고 건강한 단맛이다. 

빵 한겹 한겹의 결이 살아 있어 고소하다.

 

비쥬얼은 엄청 달아 보이는 커피데니쉬

하나를 다 먹은 후에도 입이 텁텁하게 달다는 느낌이 없다.

평소 단것을 즐겨먹지 않는 남편의 입맛도 저격 


첫 방문 후 매일 찾아간 집이다.

꼭 꼭 여행 초반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반 베이커리 덕에 남은 일주일이 행복했다.

[🇨🇳 중국, China] - 중국 항저우 서호 천지 스타벅스 항저우 스타벅스 후기

[🇨🇳 중국, China] - 항저우 남송어가 칭허루 1탄 항저우 도보여행

[분류 전체보기] - 티스토리 초대장 4장 나눔합니다~

[🇹🇭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공항 치앙마이 면세점 출국 대기 발권 모습

[🇹🇭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베트남 맛집 VT 냄느앙 치앙마이 베트남 식당 후기

[후기 리뷰] - 로지텍 M590 무소음 마우스 후기 M590 M165 비교 리뷰

[후기 리뷰] - 아이폰 배터리 교체 방법 아이폰 5S 배터리 자가 교체 후기

[🇹🇭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올드타운 남쪽 모닝 마켓 치앙마이 마켓 탐방!!

[🇨🇳 중국, China] - 중국 항저우 서호 杭州 西湖 중국 항저우 시호

[🇹🇭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림핑마켓 Rimping supermarket 핑강 림핑마트

[🇹🇭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아침산책 숙소근처 골목 풍경 치앙마이 로컬모습

[🇹🇭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 SUNNY HOSTEL 올드타운 게스트하우스

[🇹🇭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싼티탐 밤풍경 싼티땀 로띠 맛집

[JP 일본] - 오사카 비지니스 호텔 미카도 오사카 저렴한 호텔 추천 미카도

공감은 힘이됩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안해도 공감클릭 됩니당~~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