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8

치앙마이 대학교 boat 레스토랑, boat 빵집

치앙마이 대학교 boat 레스토랑, boat 빵집치앙마이 대학교의 낮은 조용하다 못해 적막한 정도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싶어도 막상 문연곳을 찾기 힘들다. AMAZON 카페와 WAKE UP 24시 카페가 있는 THE CORE 치앙마이 대학의 호수를 가기 전 적당히 배채울 곳을 찾는다. THE CORE 맞은편 BOAT 타이 레스토랑. 조금 독특한 구조큰 규모의 레스토랑 안에 빵집과 레스토랑이 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실내 깔끔한 인테리어와 달리 대학가 답게 가격이 저렴하다.1번 돼지고기 바질 덮밥 하나와 20번 쉬림프 팟타이pad thai shrimp 주문 25번 똠냠꿍 tom yam kung 태국에서 종종 먹는 메뉴 돼지고기 바질 볶음 덮밥태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몇 가지 있지만 나는 팟타이에 이어 이 ..

쌈티탐 더 파시픽 쿨 칙호텔 THE PACIFIC COOL CHIC HOTEL 산티탐

쌈티탐 더 파시픽 쿨 칙호텔 THE PACIFIC COOL CHIC HOTEL 산티탐 입구에는 한박에 750바트 (25000원) 원이라는 광고가 붙어있다.수영장이 있는 호텔 가격으로는 저렴한 편이다. 호텔에 들어서면 조금 수영장 느낌의 타일을 깔아 놓은것 같다.인포메이션도 조금 작은 느낌.[🇹🇭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이탈리아 시크릿 러닝 레스토랑 Secret Learning Restaurant[🇹🇭 태국/치앙마이☕️] - 님만해민 맛집 도모다치 라멘 TOMODACHI RAMEN[🇹🇭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세탁소 LAUNDRY LAUNDRO 수영장 앞 운영하지 않는 바. 겨울의 태국은 조금 쌀쌀한 감이 있어 요 몇일 수영을 하지 않았는데여기서는 수영 생각이 안든다조금 물이 탁하다.. ..

치앙마이 세탁소 LAUNDRY LAUNDRO

치앙마이 세탁소 LAUNDRY LAUNDRO 치앙마이 게이트 호텔 맞은편 LAUNDRY LAUNDRO 세탁소를 찾아간다. 외관이 제법 깔끔하다 오픈시간은 오전 8시 부터 오후 7시까지 저울위에 올려 무게를 측정한다. 오늘 맡기고 내일 찾으면 40바트 당일에 수거한다면 50바트천원정도의 가격이다. 드럼부터 통돌이까지 다양하다. 건조기도 따로 마련되어있다. 한쪽에서는 직원들이 다림질이 열심이다. 어떤 물건을 맡겼는지 리스트에 상세히 표시 되어있다.다림질도 완벽하다. 다만.... 섬유유연제 향이 너무 난다.십리밖에서도 맡을수 있는 향인데 코가 아플지경이다. 속옷만 다시 손빨래 해야하는지 고민스럽다.세탁소는 처음 이용해봐서 이 집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곳도 이런지 판단이 안선다. [🇨🇳 중국, China] - 중..

치앙마이 대학교 맛집 THE STEAK BAR 더 스테이크 바

치앙마이 대학교 맛집 THE STEAK BAR 더 스테이크 바 치앙마이 대학교 호수 산책을 마치고 살짝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알맞은 곳.배틀트립 맛집 더 스테이크 바.치앙마이 대학교 맞은편 마켓 foodzone 1에 위치해있다. 주 메뉴는 소고기 햄버거, 돼지고기 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 치킨 스테이크 스테이크 바 오픈은 오후 6시목요일은 휴일! 아담한 규모의 레스토랑이다. 음료 주문을 안하고는 못 견디게 만드는 비쥬얼 [🇹🇭 태국/치앙마이☕️] - 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 \ Wake Up 24hrs \ Subway[🇹🇭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카페, 유기농 커피 THE FARM STORY CAFE 배틀트립 치앙마이편 맛집 선정으로 손님의 80%는 한국인이다. 오픈 주방이라 내가 주문한 메뉴..

타페게이트 치앙마이 선데이마켓 SUNDAY MARKET

타페게이트 치앙마이 선데이마켓 SUNDAY MARKET 6시 마켓 풍경- 가판이 80프로 밖에 설치 되지 않았지만 여유롭게 즐길수 있다. 타페게이트 선데이마켓은 7시부터 9시까지 피크타임이다.일주일중 하루만 열리는 마켓이라 수많은 관광객이 비슷한 시간대에 한곳으로 모여든다.특히 성수기의 치앙마이 마켓은 내가 앞으로 가고있는지 뒤로 가고있는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마켓 구경은 뒤로하고 인파를 빠져나가기 위해 꿈틀 거려도 이내 불가능을 깨닫고 흐름에 몸을 맞기는지경에 이른다. 한시간 정도 일찍 6시 즈음 마켓에 도착하기를 추천한다. 크레페 아주머니께서 명당을 차지하셨다.뒤로보이는 사원이 멋지다 . 바나나 누텔라 크레페 60바트!(2000원) 겟!이집 좀 별로다; 눅눅하다. 다른집을 추천한다. 마켓에서 간단한..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2탄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2탄 그늘진 곳에서 바라본 옥빛 바다 라일레이 비치에서 수영을 마치니 배가 고파졌다.선상매점표 40바트 캐슈넛 누텔라 로띠 진짜 암벽에서 즐기는 클라이밍 액티비티많은 외국인들이 다음 순번을 기다리며 줄을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대부분 구경꾼용자는 많지 않다. 치킨섬 앞바다 30분 스노쿨링 체험니모와 닮은 물고기를 어마어마하게 만날 수 있다.세상 니모는 여기 다모임 스노쿨링 후 투어비용에 포함된 식사크게 맛은 없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허겁지겁 식사를 했다.이래 보여도 뷔페식진심 남기는 사람 1도 없음 30분 스노쿨링으로 성이안차는 이들의 해안가 자맥질 포다 아일랜드 입장료는 400바트. 크게 볼건 없지만 유일하게 화장실을 갖춘 섬.다른 섬..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1탄

태국 끄라비 4섬투어, Four islands tour 후기 1탄 끄라비의 유명한 엑티비티를 체험을 알아보려고 아오낭 비치를 찾았다. 아오낭 비치 입구에는 섬투어를 연결시켜주는 여행 에이전트가 무척이나 많았다. 4섬 투어, 5섬투어, 홍섬 투어, 피피섬 투어, 스노쿨링 등등 여러가지 투어가 있었다.여행사들이 판매하는 여행상품 부터 섬 하나만을 골라 배만 직접 대절하여 다녀오는 방법도 있다. 4 Islands 투어, 롱 테일보트 long tail 보트를 선택해 섬투어를 하기로했다.두명 투어에 각 800바트. 아침 리조트로 픽업서비스, 식사 제공, 스킨스쿠버라일레이 비치, 치킨 섬, 포다 섬 등을 들린다. 약 20명 정원의 롱테일보트.뜨거운 끄라비의 볕을 막을수 있도록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막 출발 후 ..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2탄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2탄4. Guru Restaurant & Bar 구루 레스토랑Krabi, 81000 Ao Nang Beach, Ao Nang, Krabi Town, Thailand애플민트 넣은 모히또, 가라앉은 설탕이 달다. Save water, Drink Beer 아오낭 비치 초입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해피데이 90바트 칵테일 행사를 하고있다.주위 다른 가게들은 100바트 행사를 하고있다. 10바트 저렴하지만 칵테일 맛은 저렴하지 않다. 편의점 창 Chang 맥주에 조금 질려있을 즘, 칵테일 한잔 추천한다. 해변을 거닐다 지친 몸을 이끌고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인 조명과 음악을 가지고있다. 3. Tipco Risto - Deli 팁코 리스토 델리 228 Moo 2 Ao Nang | opp..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1탄

태국 끄라비 아오낭 비치 맛집 1탄 1. Ao Nang Boat Noodle 아오낭 보트 누들689 Moo 2, Baan Ao Nang Road | Near the Cliff Resort 테이블이 청결하지 않아서 쉽게 수저를 테이블에 놓고 싶은 마음이 안들만큼 비위생적. 저녁타임은 손님이 늘 북적인다. 조금 한산한 런치 타임 이용을 권한다.대표메뉴 소고기 쌀국수는 시간대를 못 맞췄는지 짜고, 모닝글로리는 무난히 맛있다. 팟타이는 조금 달지만 먹을했다. 음료 가격이 세븐일레븐 편의점 가격대와 큰 차이는 없다.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가격이 저렴해 한번은 가볼만 하다. 2.Cheap Cheap Restaurant 칩칩 레스토랑492/4 Moo 2, Ao Nang, Krabi Town 81800, Thailand..

끄라비 정글 키친 후기 Trip advisor choice, Krabi Jungle Kitchen

끄라비 정글 키친 후기 Trip advisor choice, Krabi Jungle Kitchen 트립어드바이저 선택을 받은 맛집, 끄라비 정글키친 Krabi Jungle Kitchen을 다녀왔다.첫날 무작정 툭툭을 타고 찾아가니 풀북이라 허탕을 쳤었다. 조금 귀찮더라도 꼭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아오낭 비치에서 도보 40분, 툭툭이나 스쿠터로 10분이면 도착. 인테리어가 정글 치킨이라는 상호명에 잘 어울린다. 모기가 많아 모기약을 구비해놨지만 독해보여 사용용은 하지 않았다. 긴바지와 얇은 외투 하나 챙겨가면 좋다. 인생 새우 튀김을 만났다. 보기엔 튀김이 두꺼워 보이지만, 전혀! 정말!! 너무!! 엄청!! 고소해튀김옷은 적당한 두께로 새우도 엄지손가락 크기로 살도 탱실탱실 크랩은 먹기 좋게 손질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