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행/CN 중국, China 25

항저우 남송어가 칭허루 1탄 항저우 도보여행

항저우 남송어가 칭허루 1탄 항저우 도보여행 오늘의 목적지 중국의 옛 골목을 복원시켜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 칭허루숙소 한팅호텔 汉庭 에서 나오면 맞은편으로 멋진 ICBC 중국은행이 있다.나 지금 유럽인거니? 12월의 항저우 날씨하늘이 참 높다. 남송(南宋)시대 당시 수도였던 항저우의 명소남송어가( 南宋御街: 난송위지에)와 하방가(河坊街 :허팡지에)를 가보자! 난송어가의 간략한 지도입구로 쭉 걷다보면 허팡지에가 한 길로 통해있어 함께 투어하기 좋다난송어가로 가다보면 맥도날드를 기점으로 허팡지에 즉 하방루가 시작된다. 중국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수로 8월의 크리스마스 풍의 엽서가게 눈에 익은 맥도날드, 스타벅스등의 큰 체인점이 보인다. 걷다보면 엽서를 팔고있는 샵들이 많다.유명 관광지의 사진을 운치있게 찍어..

중국 항저우 서호 杭州 西湖 중국 항저우 시호

중국 항저우 서호 杭州 西湖 중국 항저우 시호 항저우 서호에 가는 방법으로 버스정류장에는 42번,102번,133번 버스가 온다.용진먼涌金门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서호에 닿을 수 있다. 서호 천지 지도 여기 나와있는 곳만 둘러 봐도 충분하다.6번이 스타벅스 항저우 서호 지점 다리 밑 부분이 동그랗게 파져있다.물에 비친 모습이 온전한 원형을 만든다. 서호를 둘러 보는 방법으로 4가지 방법이 있다.첫째는 위 사진과 같은 요트를 대여해서 관람을 한다. 둘째, 작은 인력 배를 탄다. 한척당 90분에 200元 (17000원) 직접 기사님이 노를 저어주신다. 테이블위에 차도 한잔 내어준다. 그치만 구십분은 좀 긴것같다. 셋째. 순환 미니 버스를 탄다 인당 20元 (3400원)순환 버스는 5분에 한대씩 지나다닌다...

중국에서 일본 카레 만들기 일본 커리

중국에서 일본 카레 만들기 일본 커리타오바오에서 주문한 일본 카레. 매운맛 정도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가장 밑의 크림카레가 기대된다. 포장은 중국어 포장이지만 일본식 카레. 한국 편의점에도 꼭 있는 카레라이스가 중국 패밀리 마트에도 있었다. 중국 편의점은 한국과 다르게 중국풍 메뉴가 많다. 마라맛이 나는 매운 어묵탕이나 어향육사 덮밥 같은. 그중에도 중국 편의점에서 처음 먹었던 돈까스 카레가 입에 잘 맞았다. 그 기억때문인지 일본식 카레가 아니라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주문한 카레. 과연 어떨지 기대된다.[🇹🇭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올드타운 남쪽 BED Hotel 베드호텔[🇹🇭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빵집 반베이커리 BAAN BAKERY[🇹🇭 태국/치앙마이☕️] - 치앙마이 왓프라싱 사..

KFC 중국에서만 가능한 메뉴들

중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KFC 메뉴1. 라오베이징 (老北京鸡肉饼) 치킨, 오이, 오이스터 소스, 마요네즈가 또띠아 속에 돌돌 말려있다.오리고기를 쓰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삥안에 야채를 넣고 싸먹는 베이징덕과 맛이 유사하다. -단품은 15元 (2,500원), 평일 런치 세트를 이용하면17元(2900)에 콜라와 감자를 함께 즐길수 있다.- 2.닭다리밥(大鸡腿饭) 구운 넙적 닭다리 하나와 BBQ소스, 브로컬리+당근+마 볶음 야채 조합의 도시락이다.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닭다리 살을 발라 야채와 밥을 비벼서 먹는다.11시에서 2시사이 런치 세트를 노려보자! 콜라를 덤으로 저렴한 가격에 득템 가능하다. -1.5인분 양으로 단품은 24(한화4000원)이다.- 3. 로스트 치킨햄 치즈 바니니(鸡肉火腿把尼尼)..

[중국 안주]북양식품 버터 오징어채

. [중국 안주]북양식품 버터 오징어채 가끔 마실겸 들르는 집근처 월마트는 유통기한에 따라 식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장소가 있다. 입구 근처에 위치한 곳이라 보통 장바구니도 확보하기 전에 들뜬 맘으로 향하게 된다. 대략 키높이의 6단 짜리 진열대에 아래 위 가득 식품들이 그득하다. 야채나 계란과 같은 신선식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일정 시간이 지나 이곳으로 모인다. 보통 크래커나 초콜릿과 같은 과자류, 탄산음료나 맥주와 같은 음료류, 차와 커피같은 기호 식품부터 각종 양념, 통조림류도 빠질 수 없다. 보통 마트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가끔 수입 맥주들이 반값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놓이는 곳이라 진열대에 가까워 질수록 이내 마음이 들뜬다. 보통 가장 먼저 눈에 익은 맥주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