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 2

중국생활 사진일기 181203

어느날 문득 길을 걷다 이른 아침임에도 사람들이 가득찬 식당을 발견했다.비록 주말의 아침이었지만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의 정체가 궁금해 발길을 돌려 확인하니 딤섬집.정확히는 딤섬과 차, 광동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이었는데, 오전시간은 기존 가격의 80%정도로 할인된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아침을 먹고 산책을 하던 참에 발견한거라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섰으나 기어코 다음날 다시 이곳을 찾았다. 딤섬은 실패가 없으니까.광동요리의 특징은 맵거나 짠 자극적인 양념없이 재료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집중한다.때문에 간혹 몇몇 요리를 먹을때면 심심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얇게 쪄낸 쌀전병에 커다란 새우를 손질해 넣은 창펀이라는 요리. 익숙한 딤섬과는 달리 데친 채소와 한약맛, 단맛이 나는 간장과 함께 먹는다.새우 이외..

치앙마이 딤섬 맛집 TOEY DIMSUM 토이딤섬 후기

치앙마이 딤섬 맛집 TOEY DIMSUM 토이딤섬 후기중국에서 생활 중 인 우리부부는 한국보다 딤섬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다.치앙마이에서 우연히 찾은 가성비가 좋은 딤섬집을 소개한다. heart work working place 맞은편 현지인들이 그득한 딤섬집을 발견 외국인이 많이 찾지않는 곳이라 영어 메뉴판은 없다.현지인들의 테이블 한가득 딤섬판을 주문해놓고 느긋하게 먹고있어 블로그나 검색을 하지 않았지만 분명한 맛집일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영어메뉴판이 없어 태국어로 쓰인 메뉴는 알아보지 못하지만벽에 메뉴 사진들이 붙어있어 쉽게 주문을 할수있다. 입구쪽 조리 전의 딤섬재료들이 쭈욱 나열되어있다.먹고싶은 재료로 이것저것 손짓을 해보자 눈으로 보기에도 이쁘다.붉긋하고 노란 딤섬들이 나무판안에 가지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