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bi 2

끄라비 정글 키친 후기 Trip advisor choice, Krabi Jungle Kitchen

끄라비 정글 키친 후기 Trip advisor choice, Krabi Jungle Kitchen 트립어드바이저 선택을 받은 맛집, 끄라비 정글키친 Krabi Jungle Kitchen을 다녀왔다.첫날 무작정 툭툭을 타고 찾아가니 풀북이라 허탕을 쳤었다. 조금 귀찮더라도 꼭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아오낭 비치에서 도보 40분, 툭툭이나 스쿠터로 10분이면 도착. 인테리어가 정글 치킨이라는 상호명에 잘 어울린다. 모기가 많아 모기약을 구비해놨지만 독해보여 사용용은 하지 않았다. 긴바지와 얇은 외투 하나 챙겨가면 좋다. 인생 새우 튀김을 만났다. 보기엔 튀김이 두꺼워 보이지만, 전혀! 정말!! 너무!! 엄청!! 고소해튀김옷은 적당한 두께로 새우도 엄지손가락 크기로 살도 탱실탱실 크랩은 먹기 좋게 손질이 되어..

태국 끄라비 블루소텔 후기 BlueSotel Krabi Ao Nang Beach

태국 끄라비 블루소텔 후기 BlueSotel Krabi Ao Nang Beach끄라비 타운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250바트 요금이 나왔다. 요금은 미리 딜을 끝내고 탑승.아오낭 비치 입구에서 도보로 십분, 아오낭에서 가장 핫 한 장소에 위치한 호텔이다.호텔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 맞은 편에는 맥도날드, 환전소,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어느곳이든 1분 내외로 닿을수 있다. 호텔 로비의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지만 체크인/아웃 하는 사람들로 낮시간에는 쉼없이 없이 북적여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몇일 동안 블루소텔에서 동양인은 우리 외에 중국인 가족 밖에 마주치지 못한것 같다.99%가 서양인이다. 볕을 쬐기위해 비치에 종일 누워있는 서양인이 대부분이라 목이 좋은 곳에 몸을 뉘이기가 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