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빵집 반베이커리 BAAN BAKERY 타페게이트 남쪽 근방에 위치한 반베이커리일본인이 운영하는 빵집이다.태어나서 먹어본 빵 중에서 가장 최고였다. 영업시간은 8시에서 4시까지조금만 늦게 가도 빵이 텅텅 비어 버린다. 낮에 들린다면 원하는 빵을 담기 힘들다.다만, 어떤 빵을 고르더라도 실패는 없다.대부분의 빵을 먹어 봤지만 100%의 승률을 건내준 반 베이커리. 늘 사람으로 북적인다. 라떼를 45바트에서 50바트 (1500~2000원)카라멜 라떼, 헤즐럿 라떼, 아메리카노 치앙마이 핫 하다는 카페를 여럿 가보았지만 음료맛은 이곳이 최고다. 반 베이커리 오픈 시간에 도착하면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다.보통 이렇게 바구니가 차있는 경우는 드물다. 햄치즈 샌드위치 28바트, 참치 데니쉬 28바트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