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매림 노점 맛집, 똠양꿍, 타이 오믈렛매림은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당들이 모여 있지 않고 드문드문 떨어져 있다.매림 시내로 숙소를 정했지만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야생성을 찾은 개들이 활개를침 그래서 걸어서 멀리 나가기가 힘들고 두려워진다ㅠ눈까집힌 근육 개들을 몇번 마주치다보면 태국에서 9시에 잠드는 착한 어른이가됨 내 마음을 알아주었는지숙소 앞에 저녁 노점들이 주루루루룩 들어섬후후훗 직원 4명에 테이블이 10개 넘개 셋팅이된 노점이 있음예전에 배탈이 크게 난 이후로 유난 좀 떠는 스타일이 되어서 보기에 청결하지 못하면 좀 꺼리는 편이다.그런데 그릇도 빤딱오픈 주방이 깔끔도 100% 아저씨의 불쇼가 시작된다.순간캐치를 놓쳤지만 일미터가 넘게 불위 촤롸롸락 붙음이정도는 되야지 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