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카페, 유기농 커피 THE FARM STORY CAFE 이른 아침 일어나 올드타운 골목 골목을 누비고 다녔다. 건기 태국의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기분좋게 불어 걷기에 더할 나위 없는 날씨. 타페게이트 골목골목을 걷다 갓 내린 커피 향이 내 발길을 확 잡아 끌었다. 입구의 입간판, 실내 모습, 차양, 벽에 덩굴까지 무척 조화롭다. 아주머니께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주고 계셨다. 나뿐 아니라 골목을 걷던 여러 여행객들도 카페 앞을 서성 거렸다. 이른 아침 산책을 하다 만난 커피향이 이리 무섭습니다. 핸드메이드 코스터와 유기농 흑미, 볶은 커피를 파는 한쪽 코너 흑미 한팩 110바트 (3700원) 수화물 걱정에 몇번 만지작 거리다 내려 놓음 hot / ice 가격이 동일하다. 얼음 값을 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