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프라싱 2

치앙마이 왓프라싱 사원 Wat Phra Singh

치앙마이 왓프라싱 사원 Wat Phra Singh 왓프라싱 사원은 치앙마이 올드타운 내에 위치한 사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왓프라싱은 사자 신을 모시는 사원이라는 뜻 대웅전 입구에서 외국인 입장료를 (치사하게)따로 받는다.현지인은 무료 입장 입구에서 신발을 벋고 들어간다. 20바트 정도는 절하며 기분좋게 헌금하는 금액인데입장료를 따로 받으니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다. 붓다의 은총 같은 눈부신 하늘과 뙤약볕 금박으로 둘러싼 체리가 멋지다.눈이 부셔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 조경이 너무 좋아 한참을 거닐었다. 수백년을 견뎌온 흔적이 보인다. 스님이 타종을 하신다.한손을 주머니에 넣고 종을 치는데읭? 하는 마음으로 봤다. 대웅전 뒤 조금 작은 법당에는 입장료가 없다. 100년전 치앙마이의 사진을 진..

치앙마이 타페게이트 BED 치앙마이 호텔 베드

치앙마이 타페게이트 BED 치앙마이 호텔 베드 왓프라싱 사원 바로 뒷편 BED 베드호텔이 있다. 베드 프라싱왓 프라싱 사원 후문 쪽에 위치해 있다.심플한 심볼 [🇹🇭 태국/치앙마이☕️] - 태국 치앙마이약국 호랑이연고 태국 기념품 태국 꿀샵[🇹🇭 태국/치앙마이☕️] - 가성비 최고 치앙마이게이트호텔 Chiangmai Gate Hotel모던모던한 인테리어 풀은 조금 좁다.4명 이상 함께 수영하기는 힘들다.건물 그늘 사이에 수영장이 있어 아주 더운 여름이 아니면 수영하기에 추울것 같다. 노트북이나 독서하기에 적당한 테이블이 한쪽에 마련되어있다. 건물안에 풀이 있지만 수영장이 있는곳은 천장이 뚫려있다.실내인듯 실외인듯 하지만 볕이 잘 들지는 않는다. 베드는 역시 조식이지!!!어제 다녀온 이탈리아레스토랑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