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 SUNNY HOSTEL 올드타운 게스트하우스 올드타운 해자를 따라 걷는다. 빨간 썽태우치앙마이에는 태국의 다른 지역들과 다르게 툭툭이 보다 썽태우가 주를 이룬다.장거리 이동이 많고 무리지어 움직이는 여행객이 대부분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툭툭 보다는 썽태우가 이동거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써니 호스텔 Sunny hostel 동쪽 타페게이트 입구 근처에 뷰가 좋은 게스트 하우스가격은 하루에 200바트 (7000원)건물 입구에 있는 테라스에 앉으면 맞은편 도로와 해자가 보인다.치앙마이의 아침 햇빛을 받으며 앉아 차를 마신다. 호스텔 맞은 편으로 해자가 보인다.볕도 잘 들어 앞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좋다.근방에서는 가장 뷰가 좋은 스팟을 가지고 있다.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