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딤섬 맛집 TOEY DIMSUM 토이딤섬 후기중국에서 생활 중 인 우리부부는 한국보다 딤섬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다.치앙마이에서 우연히 찾은 가성비가 좋은 딤섬집을 소개한다. heart work working place 맞은편 현지인들이 그득한 딤섬집을 발견 외국인이 많이 찾지않는 곳이라 영어 메뉴판은 없다.현지인들의 테이블 한가득 딤섬판을 주문해놓고 느긋하게 먹고있어 블로그나 검색을 하지 않았지만 분명한 맛집일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영어메뉴판이 없어 태국어로 쓰인 메뉴는 알아보지 못하지만벽에 메뉴 사진들이 붙어있어 쉽게 주문을 할수있다. 입구쪽 조리 전의 딤섬재료들이 쭈욱 나열되어있다.먹고싶은 재료로 이것저것 손짓을 해보자 눈으로 보기에도 이쁘다.붉긋하고 노란 딤섬들이 나무판안에 가지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