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스타 커피 COSTA Coffee 중국 카페

중국 우시(무석) 중심가를 거닐다보면 고풍스러운 외관의 COSTA 카페를 발견할수 있다.

시중심 답게 주위에는 고층 건물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별다른 디자인적인 감각을 더하지 않아도 창틀 무늬가 매장을 더욱 고풍스럽게 만들어 준다.

창틀의 무늬를 새겨 보다, 문득 그 밖의 풍경으로 눈을 돌리면 코스타를 둘러싸고 있는 빌딩사이로 무지, 구찌, 피자헛 같은 눈에 익은 브랜드의 간판들이 낯설게 느껴진다.


내가 도심의 한 중심에 있는걸 새삼스레 다시 깨닫는다.


입구에 들어서면 테이크아웃 컵으로 만든 트리가 반겨준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컵이 제법 그럴듯한 트리 행세를 한다. 




바닐라 라떼와 조각 케익

음료 가격대는 스타벅스 보다는 조금 비싼 감이 있다. 




카푸치노

라떼 한잔에 35-41元, 한화로 6천원 정도다. 밥 한끼에 3천원 정도인 중국 물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다. 




전등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다.


실내에 걸려있는 액자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적재적소에 맞다


창밖 풍경을 보면 명나라 어딘즈음에 와있는 착각이 든다.

 

벽 한면을 보면 1971년부터 시작되는 코스타 커피의 역사를 짚어 볼수있는 공간이 있다. 무심코 뺄셈을 해본다. 47년의 역사를 가진 카페.  

벽에 걸린 액자의 "Business don't make great coffee" 문구에서 그들의 자긍심이 느껴진다.

4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큰 브랜드로 키워놓은걸 보니 커피 맛 못지않게 비지니스 또한 일가견이 있어보인다.



우시 중심가에는 퍼시픽 커피(Pacific Coffee), 일리(illy) , 라바짜(Lavazza) 같은 여러 브랜드의 카페가 있다. 

심지어 스타벅스(Starbucks) 매장만해도 가본 곳만 4군데가 있다.


하지만 결국 다시 찾는곳은 여기, 도심 중심에서 시간을 거스르는듯 올드함과 고풍스러움을 내뿜는 코스타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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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 Wake Up 24hrs Subway 치앙마이 공항 서브웨이


출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공항택시,공항버스 티켓소와 환전소가 있다. 

태국정부가 우버(UBER)와의 싸움의 일환으로 택시비를 내린것 같다. 

반년 전에는 350바트가 훌쩍 넘었다.

부스입구에서 호텔 이름을 말하면 가격을 알려준다.


태국 치앙마이 국제 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바로 Wake Up 24hrs를 만날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의 매장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트렌드에 맞게 잘 갖춰진 테이블과 콘센트를 보면, 마야 쇼핑몰에 위치한 24시 카페 CAMP 부럽지 않다.

 

메뉴판의 기본 세트는

 Classic 버전 세트 143 /Favorites 세트 173 /Premium183 로 서브웨이,코카콜라와 쿠키로 구성

가장 저렴한 단품으로는 하프 6인치 99바트(한화 3300원) 정도에 구입가능하다.

 

펩시 콜라, 세븐업 Seven up! 립톤중 선택! 음료는 레귤러 40바트부터! 


베이컨 샌드위치 주문!

 올리브를 조금 더 요청하니 손큰 알바생이 한줌 크게 쥐어 넣어 주며 씨익 웃었다.

첫날부터 태국의 넘치는 인심 만났구나.

한국, 중국, 호주등 수많은 지점에서 서브웨이를 맛봤지만, 탑은 치앙마이라고 확언 할 수 있다.

싱싱한 야채의 상큼함과 직원의 호의가 더해진 최고의 맛.

 

웨이크업24 치앙마이 공항점은 피자,타이음식,서브웨이,카페 4가지 매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입구에 들어서 정면으로 보이는 피자매장

다만 테이블은 전부 같이 쓰는 듯 구분이 없다.


맥주도 팔고있다. 태국의 맥주 창 Chang, 레오 LEO 맥주 뿐 아니라

호가든 로제도 있다.


메뉴는 7가지 정도



가격은 300바트(한화 10,000원)가 되지 않는다. 




빙수와, 커피, 모히또 등의 다양한 메뉴를 시킬수 있는 cafe 

메론 빙수249바트, 망고 빙수 179바트로 한국 설빙과 가격이 비슷하게 책정 되어 있다.

대신 아메리카노, 라떼 종류의 커피는 60바트(2000원)정도에 매장에서 즐길수있다.


태국 음식매장은24시간이 아니라 영업중이 아니었다.

팟타이, 까이양 덮밥 등등 60~70바트(2300원)정도.

오픈시간대는 8am-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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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카페, 유기농 커피 THE FARM STORY CAFE


이른 아침 일어나 올드타운 골목 골목을 누비고 다녔다.

건기 태국의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기분좋게 불어 걷기에 더할 나위 없는 날씨.


타페게이트 골목골목을 걷다 갓 내린 커피 향이 내 발길을 확 잡아 끌었다.

입구의 입간판, 실내 모습, 차양, 벽에 덩굴까지 무척 조화롭다.

 

아주머니께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주고 계셨다.

나뿐 아니라 골목을 걷던 여러 여행객들도 카페 앞을 서성 거렸다.

이른 아침 산책을 하다 만난 커피향이 이리 무섭습니다.


핸드메이드 코스터와 유기농 흑미, 볶은 커피를 파는 한쪽 코너

흑미 한팩 110바트 (3700원) 수화물 걱정에 몇번 만지작 거리다 내려 놓음

 

hot / ice 가격이 동일하다. 얼음 값을 더하지 않다니! 이거슨 양심가게.  

보통 80-95바트 (2~3000원대)

다시 보니 가격이 다른곳보다 조금 높은 편


커피 종류는 4~5가지가 있고 LIHGT/MEDIUM/DARK 로스팅 정도를 선택 할 수 있다.

적게 볶을 수록 쓴맛이 덜하고 신맛이 강하다.


오픈 주방의 흔한 정리정돈

커피 잔과 머신들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바리스타 겸 오너 핸드드립을 눈 앞에서 지켜 볼 수 있다.

 직원들이 아주머니와 눈만 마주치면 긴장해 얼어 있는 모습을 보니 오너로 추측된다.


 주전자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끊어짐 없이 일정해야 좋은 커피의 맛을 낸다는 글이 떠올라

주전자 주둥이를 바라보는 나의 눈길도 직원들 못지 않게 초조하다.

 결국 커피를 내리는 3분 내내 물줄기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집에서 모카포트로 뽑아 먹던 그 커피 맛과는 달랐다

쓴맛은 덜하고 커피의 은은향 향이 고스란히 담겼다.


쓰지도 시지도 않은 딱 적당한 맛.

치앙마이 겨울 날씨에 굳은 몸을 몽근하게 만드는 적당한 온도 맛 그리고 향

따듯하게 온도가 올라간 도자기잔을 양손바닥으로 꼬옥 쥐어가며 홀짝 홀짝 남김없이 마셔 버렸다.


유기농 현미와 핸드메이드 비누, 녹즙 등등 여러가지 아이템 구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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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내가 사랑한 치앙마이 카페, Doi chaang coffee 도이창 커피

면 요리를 좋아하는 누군가는 자신의 일본 여행을 '면식수행' 이라고 붙였다. 나도 내가 겪은 치앙마이의 기억들을 어떻게 거창하게 붙여 볼까 고민을 하지만 좀체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저 멋없이 카페 기행기 정도로 타협한다. 그렇다고 이름난 카페들을 두루 다닌 것도 아니고, 하나의 커피를 두루 맛본 것 또한 아니다. 그저 카페 천국이었던 치앙마이에서 그 날 기분과 카페의 분위기에 따라 하루하루 다르게 선택해 마신게 전부다. 어떤 메뉴에 대한 일가견이나 집착이 없다보니 메뉴를 정하는데 있어 영향을 주는 부분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기본적으로 카페들이 프로모션 하는 계절메뉴 (사시사철 더운 치앙마이에 '계절메뉴' 라는게 있는걸까) 는 우선 후순위에 둔다. 심혈을 기율여 개발한 레시피는 아마도 계절상품으로 밀기보다는 주메뉴로 두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다. 나보다 먼저 카페에 도착해 주문을 한 다른 고객들의 음료도 메뉴 선택에 영향을 준다. 보통 나와 비슷한 연령대, 취향을 가졌을 만 한 고객이 시야에 있으면 빠르게 어떤 메뉴일지 가늠해 본 후 참고한다. 여행객이 아닌 현지인 이라면 더욱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



 무수히 많은 카페들이 있는 치앙마이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장소를 만나는게 쉽지 않다. 검색을 통해 이름 난 카페에 가보면 북적이는 사람들과 그로 인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 한 자리를 차지해 음료를 마시다 보면 다시 얼른 마시고 자리를 비워줘야 되는게 도리가 아닌가 하는 죄책감 등이 불편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인지 맛으로 칭찬 일색인 카페들을 가보아도 내 특별하지 않은 미각을 만나 그저 그런 유명한 카페로 기억에 남아 버린다. 아마도 커피 맛을 잘 알지 못하는 내가 마음에 드는 카페를 만나기는 쉽지 않을 거 같았다. 



 타페 게이트 쪽으로 걸어가다 우연히 만난 도이창 카페는 붐비지 않고 이름나지 않았다는 면에서 전혀 부담이 없었다. 주변에 유명한 명소도 없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 있지도 않다. 가게의 크기도 크지 않고 영업시간도 짧다. 아침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영업시간은 파격적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2시 이후에는 다른 일을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2시가 넘어서도 테이블에 손님이 있으면 아버지로 짐작가는 분이 가게에 남아 있는다. 오전에 아침메뉴를 주문하게 되면 이 아버지로 짐작가는 분이 서빙을 해준다. 



  보통의 태국 카페가 그렇듯 시럽을 빼달라고 특별히 말하지 않으면 아메리카노 에도 시럽이 든체 받게 된다.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을 하면 특별히  주문을 하지 않아도 카라멜이 들어간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카라멜에 특별히 악감정이 있지도 않고 맛도 훌륭해 그냥 마신다. 카페라떼를 주문 했는데 풍부한 우유거품과 카라멜까지 얹어 받으니 카푸치노나 카라멜 마끼야또를 주문하게 되면 어떤 커피를 받게 될 지 궁금해진다.

특별한 인테리어는 없지만 아늑하다. 한쪽 벽에는 기타와 우크렐레가 걸려있다.


 자리에 앉으면 가장 먼저 얼음이 든 물을 갖다 준다. 더운 날씨에 걸어 이곳 을 방문하게 되면 이것 만으로도 한결 기분이 좋아진다. 얼음만 받아도 돈을 내야하는 다른 식당들과 달리 이 얼음과 한잔의 물은 무료다. 메뉴는 많지도 적지도 않을 만큼 적당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 커피가 있나 정도 생각해서 살펴보면 보통 있는 정도다. 스타벅스의 무수히 많은 옵션과 조합된 커피와 비교하자면 소박하지만 다양한 커피 종류와 차도 있다.

글을 쓰고 하루 살아가는 대화도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소유한다



 주 고객은 주변의 게스트 하우스와 호텔에서 우연히 들른 여행객들과 현지인들. 여행 기간 내내 몇번이나 들러보니 현지인 비중이 꽤나 높았다. 보통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걸 보니 꽤 멀리서도 찾아오는 것 같다. 수다 스럽지 않은 사람들이 찾아와 조용히 대화하고 안부를 묻거나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  


 아늑한 느낌을 받는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작은 실내 가득한 커피와 차 향기에 압도 된다. 지금 다시 이 카페를 회상해 봐도 언제나 문을 열고 들어 갈 때의 향이 기억에 남는다. 향기는 추억을 더욱 뚜렷하고 풍성하게 한다.


바닥의 검은건 커피인지 시럽인지 끝내 알 지 못했다.


주로 아침을 먹은 후 점심때 즈음 갔던 경우가 많아 아침 메뉴는 먹어 보지 못했다. 다른 여행객이 주문 한 걸 보니 사진과 정말 똑같이 나왔다.


거짓 없는 아침 메뉴판

 태국을 여행하다 보면 도이창 커피를 내건 가게를 종종 보게 되는데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의 이름으로 해석하다 그게 아닐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보통의 프랜차이즈 카페 (와위커피, 로스트니욤, 블랙캐년 등)들은 같은 간판을 내걸고 영업을 하는 반면 도이창 커피는 간판과 가게의 이름들이 도아칭 커피가 아닌 경우가 많다. 저마다 가게의 이름을 따로 내걸고 한쪽 벽면이나 가게 내부에 도이창 커피의 심볼을 같이 내거는 식이다. 종종 길을 걷다 하얗고 동그란 면에 사람 얼굴이 그려진 도이창 커피를 발견하더라도 정작 가게의 이름은 도이창 커피가 아닌 식이다. 프랜차이즈 커피라기 보단 커피 브랜드 정도로 지금은 이해하고 있다. 


도이창 카페로 가는 길, 우연히 들리지 않으면 갈 일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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